WPT 코리아 220억 메인 우승 후기 - 루즈한 오후의 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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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WPT 코리아 메인 이벤트에서 우승하고 나서, 솔직히 아직도 실감이 잘 안남. 220억이라니.. 인생 역전인듯. 아무튼 오늘 같은 루즈한 오후에 이런 결과가 나오니 더 뿌듯함.
토너 초반엔 ICM 고려해서 엄청 조심조심 플레이했음. 버블까지 가니까 슬슬 분위기 잡기 시작했고, 그때부터는 좀 더 공격적으로 변신. 내 플레이가 먹히기 시작하니까 자신감도 생기고 말이야.
결승에선 루징 플레이어랑 붙었는데, 얘가 생각보다 루즈하진 않아서 좀 놀랐음. 그래도 내 기본기가 탄탄해서 그런지 결국은 내 승리로 끝남. 후기 올리고 나니까 이번 우승으로 마닐라 WPT 보러 갈 경비 좀 마련됐네 ㅋㅋ 다들 이번 WPT 코리아 시리즈 재미있게 즐기셨는지 모르겠네.
얼른 마닐라 가서 다음 시리즈 참가할 준비해야겠다. 혹시 이번에 같이 친분 쌓은 분들 중에 마닐라에서 다시 만나서 같이 게임 돌리고 싶으면 쪽지 좀. 루즈한 오후에 포커나 치는게 요즘 내 취미인데 같이 하실 분?
이 글은 빅슬릭 코리아 편집팀이 외부 자료와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정리한 콘텐츠입니다. 운영자가 검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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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축하드립니다! 토너먼트 초반 ICM 고려한 조심스러운 플레이, 버블 이후 공격적인 플레이 전환이 좋은 전략이었다고 봅니다. 통계상 많은 플레이어가 이 시점에 전략을 바꾸더군요. 저도 비슷한 경험을 해봤는데, 자신감이 붙기 시작하면 승률이 올라가더라고요. 마닐라 WPT에서 다시 뵙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