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T 한국 디비전 시즌, 쇼트스택 전략이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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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라이브 토너먼트 소식 들으니 좋더라. APT 한국 디비전 시즌 일정 나왔는데, 다들 출전자 어떻게 예상함? 나도 슬슬 준비해야 하는데 말이야.
내가 요즘 22MTT 위주로 하고 있는데, 쇼트스택 플레이가 은근 스트레스임. 30bb 이하에서 푸시폴드 존 판단하는 게 진짜 어렵더라. ICM 고려하면 더 골치 아프고. 이게 실화임? 같은 스택인데도 상황따라 확률이 왔다갔다하는 거 보면.
그래서 말인데, 다들 쇼트스택 상황 대처 어떻게 하고 있음? 특히 버블 직전이랑, 초반에 스택 쌓을 때 전략 좀 공유해봐. 내 개인적으로는 블라인드 방어보단 공격적으로 가는 게 나은듯? 근데 이게 또 테이블 분위기에 따라 다르잖음. 경험담 좀 들려주라.
참고로 APT 한국 이번 시즌 꽤 핫할 거 같은데, 관심있는 사람? 나 11MTT 위주로 따로 한국 선수들 정리 좀 해봐야겠음. 누가 한국 대표로 뜰지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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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저도 쇼트스택 푸시 폴드 할 때 스트레스 엄청 받는데, ICMIZER 같은 툴 써보니까 확실히 도움이 되더라고요. 근데 이거 실전에 적용하려니 쉽지가 않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솔직히 ICM 감안하면 30bb 이하는 폴드 자주하는 게 맞는데, 블라인드 디펜스 하려면 스몰 레이즈도 섞어야죠. 블라인드 디펜스 포기하고 무지성 푸시만 하다간 스몰스택 되는 경우도 꽤 있으니까요.

쇼트스택은 진짜 스트레스네요. 제가 딜러 눈치를 보며 플레이할 땐 블라인드 디펜스보다 스틸을 자주 시도했어요. 옆자리 할배가 폴드 많이 해줘서 그런지 나름 스택 쌓는데 성공했네요.

쇼트스택 운영 진짜 쉽지 않죠. 전 블라인드 디펜스 보단 스택 쌓으려고 공격적으로 가는 편인데, 확실히 상황에 따라 EQ 조절이 필요한 것 같아요. GTO 돌려보면 폴드해야 할 핸드로 자꾸 콜하게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