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토리 점심시간에 ICM 지옥 겪은 후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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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점심 맛있게 드셨나요? 오늘 카페토리 토너먼트 나갔다가 진짜 ICM 지옥을 봐서 속상해서 글 남겨봅니다. 초반에 잘 키워서 버블 직전에 머니가 거의 확정되는 상황까지 갔는데, 짧은 스택이 올인해서 콜해야 할지 고민하다가 결국 폴드했거든요. 근데 쇼다운 해보니 제가 이길 판이었더라구요... ㅠㅠ
그때 상황이 제가 중간 스택이었는데, 짧은 스택이 쇼브 올인 들어왔을 때 콜하다가 터지면 머니 진입이 바로 빵 터질까 봐 너무 무서웠습니다. 그래서 그냥 살려두려고 폴드했는데, 나중에 계산기 돌려보니 콜이 정석이었더라고요. ICM 계산기랑 실제 플레이 감각이랑 너무 다른 것 같아서 고민입니다.
이럴 때 여러분들이면 어떻게 플레이하셨을까요? 머니 진입만 생각하면 너무 타이트하게 잡히는 것 같은데, 우승 노리려면 과감하게 콜해야 하는 건가요? 다음번엔 좀 더 과감하게 가봐야겠지만, 아직도 그때 그 폴드가 계속 머릿속에 맴돕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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