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토리 점심타임 1등 후기, ICM 지옥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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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에 짬 내서 카페토리 돌렸는데 생각보다 꽤 쏠쏠하더라고요. 초반에 런이 좀 따라줘서 파이널 테이블까지 무난하게 진출했는데, 막상 버블 직전부터 ICM 계산기 보느라 진땀 뺐습니다. 3등쯤 되었을 때 짧은 스택이 올인해서 콜해야 할지 고민하다가 결국 폴드했는데, 나중에 보니 죽일뻔했네요.
특히 헤즈업 때는 상대가 계속 미니-레이즈를 가져와서 타이밍을 못 잡겠더라고요. 그래도 초반에 쌓아둔 스택 덕분에 여유 있게 플레이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토너먼트는 이렇게 버티는 게 제일 힘든 듯.
다들 점심에 카페토리나 스피드 토너먼트 하시는 분 계신가요? ICM 때문에 너무 타이트하게 굴지는 않았는지 좀 걱정되네요. 오늘 오후에도 50NL 캐시하실 분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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