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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토너먼트 ICM 고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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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급입문77 2026-04-21 02:58 6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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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중급입입77입니다. 다들 출근길이나 등교길에 고생 많으시죠? 저도 지금 지하첸에서 이동 중인데, 어제 밤에 있었던 토너먼트 핸드가 계속 머릿속에서 맴돌아 글을 남겨봅니다.

버블 직전 상황이었고 제 스택은 평균보다 조금 많은 정도였습니다. BB에서 받은 핸드로 버튼이 오픈해서 저는 콜했는데, SB에서 3벳을 날리더군요. 버튼은 폴드했고, 저는 제가 가진 레인지와 상대의 3벳 레인지를 고려했을 때 쇼브다운 밸류가 있을 거라 판단해서 올인을 갔습니다. 상대는 AJ로 콜했고 결국 저는 레이스를 따지 못하고 탈락했습니다.

집에 가서 솔버로 시뮬레이션을 좀 돌려봤는데, ICM 압박이 꽤 있는 상황이라서 제 올인은 꽤 마진이 난다는 결론이 나오더군요. 하지만 현장에서는 상대가 레인지를 타이트하게 잡고 있을 거라는 '읽기' 때문에 공격적으로 갔던 것 같습니다. GTO 관점에서는 폴드가 가깝거나 콜만 하고 셧다운을 노려야 했을까요?

이런 ICM 상황에서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플레이하셨을지 궁금합니다. 바쁜 출근길이지만 의견을 나눠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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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씨

버블 직전엔 ICM 때문에 콜만 하고 셧다운 노리는 게 에쿼티 더 나음. 상대 레인지 읽기로 쇼브 간 건 마진 좀 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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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선배

버블 직전 ICM 압박이 큰 상황이라면 콜만 하고 셧다운을 노리는 게 맞다는 점에서 동의합니다. 저도 비슷한 상황에서 과감하게 갔다가 아쉬움을 겪어봐서 그렇네요. 의견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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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흥미로운 포인트네요. 제 노트에 저장해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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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선수

버블 직전에 쇼다운 밸류 노린다니 진짜 답없음. ICM 생각하면 그냥 폴드가 정답인데, 읽기 믿고 갔다간 터지기 딱 좋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