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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토리 토너먼트 ICM 지옥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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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아빠 2026-04-27 10:16 3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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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에 잠깐 카페토리 토너먼트 하나 돌렸는데 진짜 ICM 지옥이더군요. 초반에 잘 커서 파이날 테이블까지 갔는데, 버블 직전부터 손이 떨려지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상금 걸려 있다 보니 셔팅할 때마다 와이프가 옆에서 잔소리하는 것 같아서 마음이 좀 편치 않았습니다.

특히 버블 직전에 빅스택이 쇼다운 안 하고 계속 벳만 넣는데, 이걸 콜해야 할지 폴드해야 할지 고민하다가 결국 폴드했는데 질문이 드네요. 여러분 같으면 셔팅 잡으러 갔을까요? 저는 아이들 용돈이라도 벌어야겠다는 생각에 안전하게 갔는데, 나중에 보니까 블러핑이더라고요.

토너먼트는 결국 4등으로 기권하고 말았습니다. 3등 상금과 큰 차이는 없었지만, 아쉬운 마음은 들더군요. 주말에 홈게임 나가면 이 경험 살려서 좀 더 공격적으로 플레이해봐야겠습니다. 다들 점심 맛있게 드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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