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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PT 코리아 200억 보장 토너 — 루즈한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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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드요정100 2026-06-17 10:16 5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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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WPT 코리아 시리즈 메인 이벤트 후기. 솔직히 너무 루즈했음. 참가자 많다고 ICM 고려 안 하고 루즈하게 치면 노답이지. 내가 루즈하다고 느낀 건 전체 테이블 분위기 때문임. 다들 폴드만 하니까 자연스럽게 나도 신중하게 플레이하게 되고, 그러다 보니까 전체적으로 팟이 안 터짐.

오후 세션, 왜 이렇게 루즈했을까?

오후에 딱 한 번 100NL 캐시 게임 뛰고 토너 참가했는데, 진짜... 블라인드만 뺏기고 재미는 없음. 내가 느낀 점은 스택이 많다고 무리하게 돌출하면 안 된다는 거였음. 루즈한 테이블에선 특히 더. 플레이어들 다들 신중하게 해서 그런지, AK이나 AQ 같은 핸드도 폴드하는 경우가 많았음.

  • 대부분 핸드에서 그냥 콜만 함
  • 강한 핸드 아니면 그냥 체크-폴드
  • 블라인드 뺏기도 잘 안 먹힘

토너먼트라 ICM 고려해야 하는데, 다들 스택 관리하느라 리스크 안 짊어지려고 한 모양. 확실히 이런 분위기에선 공격적으로 나가기 좀 부담스러움. 그래도 한 번씩 터지는 핸드에선 크게 먹을 순 있었음.

그래서, 어떻게 해야?

난 솔직히 좀 답답했음. 다들 이렇게까지 루즈하게 할 필요가 있나 싶어서. 그래도 이런 루즈한 분위기 속에서도 결국 스택 쌓는 애들은 스택 쌓더라. 결국은 타이밍 잘 잡아서 올인 한 번 제대로 때려박는 게 중요할 듯. 오늘은 좀 아쉬웠지만, 그래도 다음 기회엔 잘 해보겠음.

이 글은 빅슬릭 코리아 편집팀이 외부 자료와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정리한 콘텐츠입니다. 운영자가 검토했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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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벳

나도 wpt 코리아 때 같은 느낌 받았는데 그땐 그냥 멘탈 나가서 걍 폴드만 함 ㅋㅋ 결국 타이밍 잡고 올인 잘 때려박는 애들이 스택 쌓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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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맨

나도 가끔 그런 테이블 만나면 엄청 답답하던데 다들 스택관리한다고 조심조심 플레이하시더라 나도 다음엔 좀 더 공격적으로 가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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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O공부중

솔버 돌려봤는데 ICM 고려하면 확실히 레인지가 타이트해지더라. 블라인드 디펜스도 EV +0.3BB 나오게 조율하고. 너 말대로 타이밍 잡아서 올인 한 번 제대로 때리는 게 중요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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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인

WPT 같은 메이저 토너먼트도 결국 사람 사는 건 똑같네요. 저도 가끔 친구들이랑 캐시 게임 할 때 보면 다들 조심조심 해서 재미가 없긴 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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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민이

icm 고려해서 다들 조심조심 하는 건 이해하는데 그럼에도 너무 루즈했음. 나도 스택 많을 땐 ak kk 아니면 그냥 폴드만 한 적 꽤 됨. 밸류 못 뽑는 게 제일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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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카드

맞아요, 저도 지방 라이브 토너 며칠 하다 보면 다들 조심조심 해서 루즈해지던데 ICM 영향이 크죠 ㅋㅋ 해운대 갔다가 딱 그런 판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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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선수97

저도 토너먼트에서 루즈한 테이블 만나면 좀 답답하더라고요. 타이밍 잘 잡아서 승부 보시는 거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