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바로 잡은 APT 토너먼트, 버블 직전 ICM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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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회사에서 퇴근하고 바로 잡은 토너먼트인데, 생각보다 너무 피곤해서 플레이 퀄리티가 조금 떨어졌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후반부로 갈수록 집중해서 버블 직전까지 무사히 진출했는데, 이때 ICM 계산기 없이 감으로 플레이하다가 크게 고민했던 핸드가 있어서요.
BB 포지션에서 15BB 정도 남은 상황이었고, SB가 레이즈를 쳤을 때 저는 ATo로 쇼브다운을 고민하다가 결국 폴드를 선택했습니다. 당시에는 프리미어가 크게 걸려 있어서 리스크를 피하고 싶다는 생각이 앞섰는데, 나중에 돌이켜보면 콜을 해도 됐지 않았나 싶어서 여러분들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특히 라이브 테이블에서 상대방의 텔스를 읽는 것과 수치적인 ICM 밸류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 게 참 어렵다는 점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보통 어떻게 플레이하시는지, 경험하신 분들의 의견을 나눠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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