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 MTT 결승 9등 — 아쉬운 버블 탈출 실패

본문

관련 이미지 · via Reddit
어젯밤 $55 MTT에서 9등을 기록하며 아쉽게 ITM에 실패했습니다. 블라인드가 점점 올라가면서 쇼트스택으로 계속 플레이해야 했는데요, 특히 30bb 이하에서 자주 리밸런싱했음에도 불구하고 운이 따라주지 않았습니다.
쇼트스택 플레이의 어려운 점
30bb 이하에서는 푸시 또는 폴드를 주로 하게 되는데, 이 때 ICM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빅블라인드에서 빅스택의 오픈 레이즈에 콜을 할 때, 혹은 스몰 블라인드에서 다른 플레이어의 레이즈에 폴드할 때 ICM을 고려해야 합니다.
- 스택 사이즈에 따른 전략 조정 필요
- 테이블 내에서의 포지션과 스택 분포 관찰 중요
- ICM 계산기를 활용하여 신중하게 결정
이번 게임에서 저는 ICM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하고 몇몇 상황에서 실수를 범한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은 쇼트스택 상황에서 어떻게 플레이하시나요? 구체적으로 어떤 기준으로 결정을 내리시는지 궁금합니다.
토너먼트 후기 공유
토너먼트 중 있었던 주요 핸드들에 대해 후기를 공유해보고 싶습니다. 특히 버블 직전에서 어떤 플레이들이 있었는지, 그리고 그 때의 심정이 어땠는지 이야기해봅시다.
- 이전글 WPT 코리아 끝나고 PLO 돌려보니... 26.06.17
- 다음글 어제 WPT 코리아 $220 ICM 어땠음? 26.06.16
댓글목록

쇼트스택 플레이에서 ICM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는 점에서 동의합니다. 저도 30bb 이하에서는 ICM 계산기를 자주 활용해서 신중하게 결정하려고 노력합니다.


저도 스몰스택으로 플레이할 때가 제일 스트레스네요. 네그레누가 말하길 스택 리밸런싱은 타이밍도 중요하다던데, 블라인드 속도 생각해서 타이밍 맞추는 게 관건인듯. 전에 $1/$2 라이브에서 스몰스택으로 엄청 고생한 적 있는데, 경험이 살짝 도움되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