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토너먼트 버블 직전 ICM 지옥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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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출근길에 지하철 타고 토너먼트 하나 돌렸는데 진짜 노답이네. 10달러 바이인인데 상금권 진입 직전에서 ICM 때문에 똥매너 플레이만 보고 끝남. 버블 직전이라 다들 너무 조심하긴 하는데, 그렇다고 에이스 킹으로 3벳 올인 콜 먹이는 건 좀 아닌 것 같음. 그냥 답없음.
내가 빅블라인드였는데 쇼트다운이 올인해서 나까지 콤보 상황 오는 거 있지. 근데 미드 스택이 콜을 때리는 거 보고 황당함. ICM 계산기 돌려보면 콜은 절대 안 되는 핸드인데 그냥 감정으로 때려박는 거 보니까 온라인 토너먼트 한계 느낌. 결국 나는 폴드했는데 쇼트가 트리플 따가지고 나는 블라인드 먹히면서 결국 탈락. 아침부터 스트레스 진짜...
토너먼트 후기 보면 다들 잘한 척 하는데 막상 해보면 버블 구간이 제일 지옥인 듯. 상금권만 진입하면 레이드 잘 하는데 그 전까진 그냥 복권 같음. 출근해서 생각해보니까 그때 그냥 올인 던질 걸 그랬나 싶기도 하고. 아님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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