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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직전 ICM 상황에서 셋미팅 들어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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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형 2026-04-20 15:32 2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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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피크 때 $109 MTT 돌리다가 정말 난감했던 핸드 하나 있어서요. 버블이 5명 남은 상황이었고 제 스택은 평균보다 조금 위 정도였습니다. 이때 중간 포지션에서 레이즈 오픈했고 버튼이 콜했는데, 저는 빅블라인드에서 JJ로 들어가서 3벳을 쳤습니다. 그랬더니 오프너가 올인 푸시, 버튼이 폴드했고 저는 콜을 했는데 상대가 AA였더군요.

당연히 터지고 아웃당했는데, 나중에 곰곰이 생각해보니 ICM 수치를 고려했을 때 폴드가 정석이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당시에는 셋이서 프리플lop에 돈이 많이 들어가 있어서 방어적으로 생각하지 못했는데, 버블 직전 레인지 위주로 다시 짚어보면 상대의 올인 레인지에 JJ는 스타트가 안 될 수도 있다는 점에서 고민이 더 깊어지네요.

혹시 같은 상황이셨던 분들이나 ICM 계산에 익숙하신 고수분들의 의견을 여쭤보고 싶습니다. 이 정도 스택과 상황에서는 셋미팅 구도를 피하는 게 장기적으로 EV 측면에서 유리했을까요? 버블 직전의 압박감 때문에 레인지가 좁혀지는 걸 너무 무시했던 건 아닌지 토론해 봅시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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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션스95

버블 직전에는 레인지가 확연히 좁혀지죠. 저도 비슷한 상황에서 폴드하고 아쉬워하다가 나중에 ICM 계산기 돌려보니 폴드가 맞더라고요. 의견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