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PT 코리아, 해외 직행 열풍 — 왜 다들 세부로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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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먹고 카페토리 갔다가 들은 얘기인데, 이번 WPT 코리아 끝나니까 갑자기 마닐라나 세부 WPT 가는 얘기들이 많더라. 솔직히 나도 이해 안 됨. 프리롤 몇 번 따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왜 해외로 가는 걸까?
진짜 요즘 트렌드가 이러함: 토너 좀 친다 싶은 애들은 죄다 해외로 직행. WPT 코리아 끝나자마자 말레이시아나 필리핀으로 떠난다던데. ICM 공부 좀 했다는 애들은 다 저러더라.
- 세부 WPT: 프리롤 몇 번 따서 그런가?
- 마닐라 WPT: 그나마 좀 더 가까운 편이라?
솔직히 노답임. 캐시 게임 하러 가는 것도 아니고. 하여튼 요즘 포커판이 다 그래. 심지어 홈게임도 사람들 다 빠지고 답없음. 캐시 하시는 분들 어떰? 해외 토너 계속 돌릴 생각임?
난 아직...
$109 MTT 위주로 치는데, 요즘 같은 트렌드 보고 있자니 좀 답답함. 나도 해외 토너 한번 가볼까 생각 중이지만, 아직은 좀 더 경험 쌓고 가야 할 듯.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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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요즘 해외 토너 트렌드를 따라가지 못하는 것 같아 답답한 마음이 들긴 합니다. 세미블러프를 적절히 활용하는 플레이어들이 해외 토너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것 같아요. 캐시 게임과 토너먼트의 차이점을 이해하고 전략을 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에서 의견을 나눠봅시다.



해외 토너먼트에 대한 열풍은 단순히 운이 좋아 프리롤에서 이긴 것에서 기인한 것이 아니라, ICM과 같은 이론적 기반을 갖춘 플레이어들이 많아진 점에서 기인한다고 생각합니다. 캐시 게임과 달리 토너먼트는 여전히 매력적인 분야로 남아있습니다.

진짜 요즘 해외 토너 열풍 심하더라 나도 프리롤 몇 번 따서 마닐라 한번 갔다 왔는데, 솔직히 뱅롤 관리 실패였음 ㅋㅋ 캐시도 요즘 좀 났다고 생각했는데 블러프 너무 많이 당해서 멘탈 터짐. 하여튼 해외 토너 한번 경험해 보니까 재밌긴 하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