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게임 포커대회 너무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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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시간에 친구랑 한게임 토너 보는데 NHN이 15억 뿌리는대서 놀랐음. 근데 참가비 3만원이라길래 '진짜... 뭔 대회야?' 했더니 프리롤 아니고 유료 토너더라. 참가자가 몇 백명이라는데 이게 말이 되나?
한게임 토너먼트의 현실
솔직히 요즘 한게임 토너 재미없음. 다들 ICM만 외쳐대고... 블라인드 올라가면 다 폴드 폴드 함. 진짜 노잼 그 자체. 물론 나도 50NL~100NL 치는 중수라 잘 몰라서 그럴 수도 있지만, 한게임 유저들 보면 다들 너무 타이트하게 치더라.
- 탑 3까지 상금 괜찮게 주는 구조
- 그래도 참가비 아깝지 않게 운영했으면
토너먼트 운영의 문제점
한게임 운영진이랑 유저랑 좀 얘기 좀 해봐야 하는거 아닌가 싶음. 운영진은 '와우 유저 엄청 많이 들어오네?' 할 수도 있는데, 진짜 유저들 보면 다들 재미 없어하고 있으니 답없음. 요즘 포커 토너 보면 다 이런 식인듯.
다들 한게임 토너 후기 어때? 나만 재미없는거 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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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한게임 유저로써 공감합니다. 다들 ICM에 너무 예민해진 것 같아요. 저도 $33 MTT 자주 치는데 프리플랍에 다들 폴드만 하길래, 의견을 나눠봅시다. 정말 요즘 유저들이 타이트해진 건지, 아님 다 저같은 중수들이 많아서 그런건지.


한게임 유저들 보면 확실히 타이트한 플레이가 많죠. 저도 가끔 참가하는데 블라인드 올라가면 다들 폴드해서 재미없긴 해요 ㅋㅋ. 근데 저 같은 경우는 3배럴 블러프로 한번씩 판 깼을 때 재미있는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