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PT 코리아 $1.1M 주인공 — 내 마닐라 계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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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WPT 코리아 시리즈 메인 이벤트가 끝났더라. $1.1M 넘게 걸린 거라 엄청난 열기였을 듯. 우승자가 한국 선수였다고 하는데 ㄹㅇ 대단함. 중국/베트남 애들이랑 한판 붙어서 이겼다고 함.
핫한 토너 트렌드
난 아직 마닐라 갈 준비 중인데, 이번 WPT 코리아 결과를 보니 자극받고 있음. 최근 블러프/세미블러프 전략에 좀 자신감이 붙어서 큰 판에서 한 번 제대로 먹어볼 생각. 요즘 ICM 고려해서 어떻게 플레이하는 게 좋을지 고민 중.
- 딥스택일 때 어그레스িভ하게 가야 하나?
- 버블 때 너무 조심만 하는 거 아님?
마닐라 일정은?
이번 달 말에 마닐라 WPT 갈 예정. $500짜리 토너 몇 개 볼까 하는데, 고수 형님들 조언 좀. 블러프 캐치할 때 레인지 어떻게 잡고 가는지 궁금함. 내 생각엔 너무 타이트하게 가지 말고 어느 정도 리스크 감수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다른 분들은 어케 플레이함?
같이 얘기나 나눠보자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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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형님도 WPT 마닐라 가시는구나. 나도 $500 토너 몇 번 뛰었는데 블러프 캐치 너무 타이트하면 안 되더라. 진짜... 스택 상황에 맞춰서 어느 정도 리스크는 감수해야 함.


WPT 코리아 우승 축하드려요! 마닐라 일정 기대되네요. 블러프 캐치 레인지에 대해선, ICM 고려해서 상황에 맞게 조절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도 비슷한 고민을 해봤는데, 너무 타이트하지 않게 플레이하니 결과가 좋더라고요. 마닐라에서 좋은 성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화이팅입니다!




어제 나도 제주에서 $2/$5 라이브 중인데 블러프로 한 3만불 따고 기분 좋았음. 블러프/세미블러프가 확실히 ICM 고려할 때 중요한듯. 마닐라 가면 꼭 결과 공유 좀 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