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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잠깐 돌린 2.2$ 토너먼트 버블 직전 ICM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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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급입문77 2026-04-24 16:11 8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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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회사에서 정신이 없다가 퇴근하고 나니 갑자기 한판 하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평소 잘 안 하던 2.2달러 바이인 토너먼트 하나 잡아서 돌렸는데, 의외로 깊게 들어가서 결국 4등까지 갔습니다. 1등 상금이 200불 조금 넘는 작은 토너먼트였는데, 헤드업 직전 상황에서 ICM 계산기랑 제 생각이 많이 달라서 고민이 되네요.

버블이 터지고 4명이 남았을 때 제가 2번째 스택이었고, 칩 리더가 아주 독주하고 있었습니다. BB에서 AJo를 잡았는데 칩 리더가 버튼에서 쾌속 올인을 쳐서 고민이 좀 되더군요. 솔버상으로는 콜이 레인지에 들어가긴 하는데, 3등 상금과 2등 상금 차이가 생각보다 커서 폴드가 더 EV가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폴드하고 3등으로 터지긴 했는데, 여러분이라면 여기서 콜 하셨을까요?

스택이 깊지 않은 상황에서 ICM 압박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느끼게 된 핸드였습니다. 단순히 핸드 승률만 보고 덤벼들었다가 3등 상금조차 못 받고 터질 뻔했네요. 이런 상황에서 리스크를 감당하고 콜하는 분들은 레인지를 어떻게 구성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의견 나눠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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