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15억 토너 후기 - 퇴근 후 딱 한판 하고 싶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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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NHN 15억 규모 토너먼트에 처음 참가했어. 퇴근하고 스트레칭 좀 할 겸 들른 강남 홀덤펍에서 진행 중이었거든. ICM 고려해서 플레이해야 한다는 건 알고 있었는데, 실제로 하니 쉽지 않더라.
초반에는 무난했음
처음엔 블라인드가 낮아서 그런지 큰 사고 없이 무난하게 넘어갔어. 근데 점점 레벨이 올라가니까 스택 관리가 중요하다는 걸 뼈저리게 느꼈음. 특히 중간쯤에 한 판 졌는데, 그때 리버에서 AKs 들고 있었는데 상대가 셋 오버 셋으로 역전하더라. 순간 멘탈 흔들렸지만 버틸 수 있었던 건 여친이 옆에서 응원해줘서인듯. 처음엔 무서워했는데, 같이 있다 보니까 재밌다고 계속 지켜보더라.
- ICM 개념 숙지 필요
- 레벨이 올라갈수록 스택 관리 중요
- 멘탈 관리는 덤
결론 대신
결과는 아쉽게 20등으로 마무리. 상금은 못 받았지만, 다음에 또 이런 대회 참가할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 여친도 재밌었다고 하니까 데이트 코스로 딱인듯. 다음엔 더 높은 스테이크에서 한판 해보고 싶다.
이 글은 빅슬릭 코리아 편집팀이 외부 자료와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정리한 콘텐츠입니다. 운영자가 검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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