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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WPT 5K 참가 후기 — 올해 해외 토너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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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인맨 2026-05-30 15:20 9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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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오늘도 한판 하고 싶은데 내일 WPT 코리아 예선이라 고민이네. 하여튼 어제 마닐라 WPT 5K 후기 남김. 요즘 ICM 때문에 머리 터질 것 같았는데, 이번에 재미난 플레이 몇 개 봤음.

내가 느낀 마닐라 WPT

솔직히 말하면 초반엔 좀 힘들었다. 블라인드 업되면서 내 스택이 점점 줄어드니 ICM이 자꾸 머리속에서 맴돌더라. 근데 중간에 AKo로 리레이즈하고 콜 따이 당한 이후로 좀 정신 차림.

  • 버블 진입 직전에 스택 많은 유저들이 폴드 많이 함
  • 내가 중간 스택일 때 좀 더 공격적으로 나감
  • 결과적으로 ITM 직전에 올인 콜 따고 들어감

결론까지는 아니고, 하여튼 요즘 이런 해외 토너 트렌드가 있나보다 하고 느꼈음. 다들 올해는 해외 토너 어떤 계획 있음?

이 글은 빅슬릭 코리아 편집팀이 외부 자료와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정리한 콘텐츠입니다. 운영자가 검토했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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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진

진짜 해외 토너 가면 멘탈 관리가 관건인듯. 나도 얼마 전 2NL 토너에서 멘탈 나가서 다 날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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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못드는밤

해외 토너 다니면서 느낀건데 블라인드 타이트하게 가져가는 테이블이랑 루즈한 테이블이랑 확실히 분위기가 다르긴 하더라. 난 후자가 더 편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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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현님96

어제 2NL에서 비슷한 상황 있었는데, ICM 짤짤이 때문에 한숨만 나오더라. 블라인드 업되면서 스택 줄어드는 거 스트레스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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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한잔

WPT 코리아 예선 내일이면 진짜 집중 안될 것 같은데 어떻게 하실건가요? 저도 라이브에서 가끔 이런 멘탈 흔들릴 때가 있는데, 확실히 현장 베팅이랑 온라인이랑은 다르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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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O공부중

솔버 돌려봤는데 버블 진입 직전에 스택 많은 유저들이 폴드하는 경향 있긴 하더라고요. 블라인드 수비하는 레인지가 좀 타이트해지니까 큰 사이징 레이즈에 대한 대응으로 폴드하는 경우 많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