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스택에서 배고픈 I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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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출근인데 새벽에 뭘 하는 건지 모르겠네. 어제 10NL에서 좀 땄다고 기고만장해서 토너 돌려봤는데 30bb 이하에서 계속 망설이다가 ICM에 홀딩당했음
쇼트스택의 슬픔
30bb 이하면 그냥 푸시 or 폴드만 하잖아? 근데 이게 또 쉽지가 않음. 특히 멀티웨이 팟에서 빅블라인드 방어하려고 봤다가 말아먹은 판이 몇몇 있었음. ICM 때문에 어그레시브하게 못 가는 판도 많고
- AKs 빅블에서 3벳에 콜 따이고 JJ에 역전당하고
- 99로 스몰블에서 오픈했는데 빅블이 3벳 잼에 폴드 못하고 지고
심지어 핸드도 별로 안 좋았던 것 같음. 그냥 타이트하게 가야 하나 싶기도 하고. 근데 그러다가 +cEV인 플레이 놓치면 후회할 것 같기도 하고. 이래서 포커가 어렵네. 3시간만 잘게. 오늘도 한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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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토너 멘징 중반에 쇼트스택 구간 오면 갑자기 조심스러워짐 ㅋㅋ 블라인드 타이트하게 방어했다가 말아먹기도 하고. 나 같은 경우는 걍 무조건 쇼브하거나 폴드하거나 했었음 ㅎㅎ

쇼트스택 플레이는 제 주특기가 아니지만, 저도 빅블 방어한다고 멀티웨이에서 말아먹은 경험이 많습니다. 의견 나눠봅시다. 30bb 이하에서 ICM을 고려한 플레이가 쉽지 않다는 점에서 공감합니다.

나도 쇼트스택 구간에서 icm 때문에 블락커 생각하면서 폴드할 때가 많은데, 확실히 타이트하게 가는게 맘 편하더라 ㅎㅎ 그래도 3벳잼 같은 경우는 레인지에 맞춰서 콜해야 되는 경우도 있으니깐, 이거랑 +cEV 플레이랑 밸런스 맞추는 연습 해야겠네.


저도 가끔 그런 고민을 하곤 해요. 쇼트스택에서는 확실히 ICM 때문에 공격적인 플레이가 쉽지 않은 것 같아요. 타이트하게 플레이하시다가 기회가 될 때 과감하게 가시는 전략도 좋을 것 같아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