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0 토너 멘징 후기 — 쇼트스택에서의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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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530 바이인 토너 한 판 하고 왔는데, 운 좋게 멘징하고 퇴장했습니다. 오늘은 쇼트스택일 때 제 전략을 공유해볼까 합니다.
30bb 이하에서의 푸시폴드 전략
30bb 이하로 떨어지면 대부분 푸시폴드로 전략을 전환합니다. 근데 이게 말처럼 쉽지가 않죠. 오늘도 핸드 몇 개에서 엄청 고민했거든요. 일단 블라인드가 낮은 상태라면, 스택이 얼마 남지 않은 다른 플레이어들의 액션을 주의 깊게 봤습니다.
- 만약 스택이 얼마 남지 않은 플레이어가 올인을 했다면, 저는 신중하게 콜을 고려했습니다.
- 다른 플레이어가 폴드한다면, 저는 조금 더 공격적으로 리레이즈 올인을 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이 전략을 사용하면서 느낀 점은, ICM의 중요성을 계속 생각해야 한다는 거였습니다. 버블에 가까운 상황이라면, 약간 타이트하게 플레이하는 게 유리하다고 느꼈습니다. 물론 이것도 상대의 성향에 따라 크게 달라지더라고요.
테이블 분위기 파악이 관건
쇼트스택일 때는 특히 테이블 분위기를 잘 읽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유독 루즈한 플레이어가 많아서, 저는 조금 더 타이트하게 대응했던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은 쇼트스택 상황에서 어떻게 플레이하시나요? 다른 분들의 전략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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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쇼트스택에선 무조건 푸시 or 폴드 하는데 블라인드 낮은 상태면 스택 적은 애들 액션 꼭 보는 게 좋음. 진짜 ICM 때문에 버블에선 타이트하게 가는 게 맞는듯.

토너 멘징 축하드려요! 저도 뉴비때 쇼트스택일때 너무 스트레스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블라인드 아끼려고 계속 폴드만 하다가 한방에 훅 간 적도 있었음... 그 상황 실화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