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50불 투어 열렸던 그 토너 후기 — 쇼트스택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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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에 50불 투어 토너먼트 했는데, 100명 좀 넘게 참가해서 재밌었음. 근데 내가 30bb 이하에서 쇼트스택으로 계속 플레이하니까 고민이 생기더라. 이게 ICM 고려해서 플레이해야 하는데, 솔버 돌려보니까 다들 AJ+, 66+ 이런 핸드만 푸시하지 뭐 다른 핸드는 죄다 폴드하던데.
내가 느낀 쇼트스택 플레이의 어려움
30bb 이하에서 블라인드가 미친듯이 올라가니까, 핸드 선택이 너무 중요함. 근데 문제는 상대가 나를 어떻게 볼 거냐는 거임. 내가 계속 타이트하게 플레이했으면, 블러프도 좀 섞어야 하고. 근데 또 너무 루즈하면 다들 날려버리고. 이거 조절하는 게 진짜 어렵더라. 예를 들어, AJo로 UTG에서 푸시했는데, BB에서 콜 나오고 AK 들고 있더라. 이게 실화냐?
쇼트스택 때 주의할 점
- 상대 스택 사이즈랑 플레이 스타일 계속 보는 게 중요함
- ICM 계산기 돌려보면, 생각보다 폴드해야 하는 핸드가 많음
- 블라인드 스틸 시도 자주 해야 함 — 안 그러면 그냥 죽어야 하는데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님
다들 쇼트스택 플레이 어떻게 하시나요? 블러프는 얼마나 섞으심? 캐쉬랑은 또 다른 전략이 필요하더라. 여러분들은 어제 토너 어땠음? 후기 좀 공유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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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쇼트스택일때 블러핑 너무 많이하면 존나 얻어맞는다는.. 나도 20bb 이하에선 걍 타이트하게 ak+, qq+만 푸시했음. 블라인드만 뺏어도 살만한데 블라인드 뺏으려다 존나 맞는 경우가 더 많았음 ㅋㅋ

쇼트스택 플레이의 어려움에 공감합니다. 특히 상대의 인식에 따라 블러프의 비율을 조절해야 한다는 점에서 전략이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블라인드 스틸 시도를 자주 해야 한다는 점에 동의합니다. 여러 토너 경험상, 블라인드 스틸이 쇼트스택 생존의 핵심인 것 같습니다. 의견 나눠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