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 토너 한판 하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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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집에 와서 뭔가 심심한 기분일 때 보면 딱 한가지 생각이 들더라. 바로 토너 한판 뛰어야지. 요즘 $11짜리 MTT 자주 하는데, 오늘따라 좀 더 높은 스테이크 하고 싶음. $22짜리도 있잖아?
내가 토너를 좋아하는 이유
진짜... 캐시게임도 좋지만 뭔가 토너는 스릴 넘치고 재밌잖아. ICM 고려해서 플레이해야 하고, 버블 근처에선 진짜 조심조심 해야 하는데 그게 또 재밌음. 물론 초반에 칩 쌓는 거랑 나중에 팟 키워서 올인 가는 거, 둘 다 짜릿함.
여러분은 어때?
여러분은 어떤 스테이크 토너 자주 침? 난 요즘 $11짜리가 적당히 스릴 있고 딱 좋은듯. 물론 $22도 가끔 하는데, 이건 진짜 컨트롤 잘해야 함. 요즘 같은 날에 한판 뛰고 싶다 싶은 사람 있음? 같이 얘기 좀 나눠보자.
난 오늘 그냥 $11이나 해야겠다. 운 없으면 바로 퇴장각일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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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토너먼트의 스릴과 캐시게임의 전략적 즐거움, 둘 다 매력적이라는 점에서 공감합니다. 저도 가끔 $33 스테이크 토너를 하는데, ICM 압력과 스택 관리가 쉽지 않더군요. 의견을 나눠봅시다.


저도 요즘 같은 날 토너 한판 하고 싶을 땐 $11짜리 하다가 가끔 $22 가기도 하는데, $22는 진짜 컨트롤 잘 안되서 자꾸 잃는 느낌... 어떻게 해야할까요? ㅠㅠ


저도 요즘 신촌에서 $11 토너 자주 하는데 확실히 캐시랑은 또 다른 재미인듯. 이대 앞 펍에서 자주 하는데 테이블에 학생들도 많고 좋아요. $22는 아직 저에게 좀 센듯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