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15억 규모 시즌 토너 후기 - 진짜 답없던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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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NHN 15억 규모 시즌 토너 참가했다가 멘탈만 깨지고 왔음. 저녁 피크 시간대라 그런지 엄청나게 어그레시브한 플레이어들 많더라.
내가 느낀 점
특히 초반부터 올인을 몇 번 당하고 나니까 ICM 고려하는 것조차 의미가 없어짐. 다들 미친듯이 올인 콜하고 리레이즈하고...
내가 몇몇 핸드에서 타이트하게 플레이했는데도 계속 지고만 있으니 진짜 노답이었음. 버블 근처에서 몇 번 큰 판 떴는데도 운이 안 따라주더라.
토너먼트 초반에 내가 쓴 전략
- 스택 많은 사람들 상대로는 최대한 폴드
- AK, AQ 같은 프리미엄 핸드 아니면 그냥 넘어감
- 포지션 좋은데서만 스틸 시도
근데 이 전략이 다 무너짐. 다들 너무 루즈하게 플레이해서 어그레시브하게 대응할 수밖에 없었음.
아무튼 후기 겸 토론 삼아서 몇몇 핸드 공유해봄. 같은 테이블에서 있었거나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의견 좀 듣고 싶음.
이 글은 빅슬릭 코리아 편집팀이 외부 자료와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정리한 콘텐츠입니다. 운영자가 검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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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토너 한참 할 땐 ICM 제대로 따지면서 치곤 했었는데 요즘은 캐쉬게임만 해서 그런지 토너랑은 좀 동떨어진 느낌이네요. 어그로 끌리는 거 보면 확실히 피쉬 많은 필드였나 보네요.

ICM을 고려하지 않을 정도라면 토너먼트 후반부에 플레이어들의 레인지가 상당히 루즈해졌다는 점에서 GTO 측면에서 흥미로운 분석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의견을 나눠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