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PT 코리아 시리즈 — 오후에 너무 루즈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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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WPT 코리아 시리즈에서 재미있는 경험을 했음. 특히 오후 세션에서 너무 루즈한 플레이가 많았는데, 이게 나쁘지만은 않았던 것 같음.
오프라인 토너먼트의 묘미?
오프라인 토너먼트는 온라인과 달리 사람과의 상호작용이 있어서 그런지 더 재밌음. 특히 한국 플레이어들이랑 플레이할 때 보면 나름의 노하우나 전략이 있어서 배우는 게 많음.
근데 이날은 유독 루즈한 플레이가 많아서 그런지 ICM 고려가 쉽지 않았음. 다들 좀 더 타이트하게 플레이했으면 하는 바램도 있었지만 뭐 각자의 전략이 있겠지.
세부/마닐라 다음 행선지는?
이번 WPT 코리아 끝나고 다들 어디로 갈지 궁금하더라. 솔직히 말하면 나도 고민 중. 요즘 트렌드가 어떻길래 다들 해외 토너로 많이들 향하는 건지. 필리핀으로 많이 가던데, 거긴 볼륨이 어느 정도 되는지 궁금함.
- 세부 보홀 어떤가요?
- 마닐라 어떤가요?
여러분들은 어디로 가시는지, 경험담 좀 공유해줬으면 함. 토너먼트 얘기나 전략 공유도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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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나도 요즘 마닐라 자주 가는데 볼륨 엄청 많더라 ㅎㅎ 특히 요즘엔 홀덤도 인기가 많아서 볼 때마다 재밌음! 마닐라 솔직히 볼륨 말고도 먹거리나 볼거리도 많아서 좋음 ㅋㅋ

어제 홈게임에서도 다들 엄청 루즈하게 치더라 ㅋㅋ ICM 고려 안 하고 막 치니까 나도 덩달아 루즈해짐. 오프라인 토너먼트는 역시 볼륨보다는 분위기 때문인듯. 요즘 세부 보홀 많이 가던데 나도 한번 가봐야겠네.

나도 wpt 보면서 느낀건데 다들 루즈한 플레이로 블라인드 올려놓으니 얼리 폴드 타이트하게 할 수 밖에 없더라. 요즘 마닐라 많이 가던데 볼륨도 그렇고 재밌어보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