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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 토너먼트 버블 직전 ICM 지옥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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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의신99 2026-04-22 17:26 2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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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피크 때 5만 원짜리 스피드 토너먼트 하나 돌렸는데 진짜 땀 났음. 초반에 쭉 쌓아가다가 버블 직전에 빅스택이랑 엮여서 고생했네. 15BB 정도 남았는데 UTG에서 레이즈 쳤다가 빅이 뒤에서 3벳 박아대서 뭐할지 고민하다가 그냥 폴드 때렸는데, 이게 ICM 생각하면 맞는 플레이인가 싶더라.

그때 상황이 내가 12등이고 상금권이 11명이라서 죽지 않으려면 무조건 보수적으로 가야 했음. 근데 문제는 그 다음 핸드인데, 버블 터지고 나서 바로 짤리는 거 보니까 너무 아쉬움. 3벳 구간에서 콜을 안 한 게 너무 여운인데, 그때 AJ였는데 빅이 셋 당할까 봐 겁나더라.

토너먼트는 역시 버블이 제일 힘든 듯. 캐시 게임 하다가 토니 하려면 이런 ICM 압박감을 참아야 하는데 매번 헷갈림. 다들 버블 직전에 미드 스택으로 어떻게 플레이하시는지? 그냥 눈 질끈 감하고 올인 그냥 때리는 게 나을까?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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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벳

버블 직전에는 생존이 최우선이라 폴드가 맞는 플레이였다고 봅니다. 저도 초반에 과도하게 방어하다가 레인지 밀려서 아쉬웠던 경험이 많네요. 의견을 나눠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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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아빠

버블 직전엔 15BB면 폴드 팩트임. ㅇㅇ 그냥 살고 나서 블러프 날리는 게 이득인데, 나도 저거 콜했다가 뒤지고 후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