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토너먼트는 걍 루즈한듯

본문

관련 이미지 · via Reddit
오늘 WPT 코리아 시리즈 오후에 쳐봤는데 진짜... 다들 너무 루즈해서 재미가 없더라. 블라인드 올라가는 거 느리고 플레이어들 다 타이트하게 하니까 액션이 없어서 노잼이었음. ICM 고려한다면서 초반부터 다들 폴드만 함.
오후 토너가 재미없는 이유
내가 느낀 건데 오후 토너는 그냥 참가자들 자체가 루즈함. 다들 출근하기 전에 루즈하게 치는 거 같음. 아침에 일찍 일어날 필요도 없고 해서 그런지 다들 재미없게 플레이하더라.
- 레인지가 너무 좁음
- 블러프도 잘 안함
- 다들 자기 스택만 생각함
그래서 이런 플레이에 대처는 어케?
이런 루즈한 플레이어들 상대로는 어케 해야 하는지 궁금함. 그냥 타이트하게 가야 하나? 아님 블러프를 좀 섞어야 하나? 여러분들은 어케 함? ICM 고려해서 초반에 너무 스택 쌓겠다고 욕심내다가 버블에서 탈락하는 것보다, 조금 더 공격적으로 가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인듯.
아무튼 오늘은 그냥 재미없었음. 다음에는 좀 더 재미있는 테이블에서 치고 싶다. 다들 요즘 토너 치면서 어땠음?
- 이전글 어제 홈게임 토너 결과 — $1 바이인에 이런 수익이라니 26.05.22
- 다음글 토너 후기: 블라인드 스틸의 중요성 26.05.22
댓글목록




오후 토너가 루즈한 건 저도 동의하는데요, ICM 고려하면서 다들 타이트하게 가니까 블러프도 안 먹히고 노잼이었어요. 이런 테이블에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 블러프를 좀 더 섞는 게 나을까요?

오후 토너먼트는 확실히 루즈한 경향이 있다고 봅니다. 저도 한 번은 80% 이상 스택 쌓고 버블에서 탈락한 적 있었는데, 그때 ICM에 너무 신경 쓴 나머지 공격적인 플레이를 포기했던 것 같습니다. 블러프를 섞어서 루즈한 플레이어들을 상대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도 어제 오후 토너 한 건데 다들 너무 타이트해서 진짜 재미 없었음 ㅋㅋ 블라인드도 느리고 말이야. 나도 블러프 좀 섞어서 스택 키우려 했는데 쉽지 않더라. 막차 끊겼는데 걍 집에 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