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PT 코리아 시리즈 후기 - 이제 마닐라 갈 일만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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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토너 한판 하고 싶은 기분인데 다들 어떰? 나 어제 WPT 코리아 시리즈 플레이했음. 결과는 별거 아니지만 ICM 고려해서 어떻게 플레이했는지 공유할까 함.
초반부터 버블까지
블라인드 올라가는 거 너무 느림. 진짜... ICM 빡세게 고려할 필요는 없었음. 그냥 기본적인 전략대로 플레이했음. UTG 오픈에 MP에서 3벳 때릴 때 콜 따는 거 좀 신기했음. 물론 다들 숏스택이라 날 폴드하게 만들긴 했지만.
- ICM 고려한 플레이 필요 없음 (블라인드 느림)
- UTG 오픈에 MP 3벳 때려봄
마닐라 vs 세부, 어디 갈까?
요즘 트렌드가 마닐라로 많이 가는 것 같던데 나는 세부 쪽이 나은듯. 마닐라 APT는 사람이 너무 많고 복잡함. 난 조용히 토너 치고 싶은데 말이야. WPT 코리아 끝나고 다들 해외로 나갈텐데 어디 갈 거임? 난 고민 중...
아 그리고 한 가지 느낀 거는, 요즘 토너먼트 보면 다들 너무 타이트하게 플레이하는 것 같음. 좀 더 어그레시브하게 가도 될듯? 노답인 판도 꽤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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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타이트한 플레이에 동의하는데요, 통계상 요즘 토너 상위권 선수들 보면 루즈하게 플레이하는 사람 거의 못 봤습니다. 저도 어제 홈게임 토너에서 agresive하게 플레이하니 승률이 꽤 좋았어요.



타이트한 거 ㅇㅇ 나도 느낀점임. 블라인드 안올라가니까 다들 ICM만 외치던데, ICM 고려하면서 플레이하면 레인지가 너무 좁아짐. 블라인드 빨리 올라갔으면 어그로 더 끌었을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