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T 서울 메인 직전 지옥 후기 ㅋㅋ > 토너먼트

KPOKER OFFICIAL 한국 독점 공식 파트너 혜택보기

토너먼트

APT 서울 메인 직전 지옥 후기 ㅋㅋ

profile_image
눈치백단94 2026-04-21 19:01 24 2

본문

오늘 저녁 피크 시간에 APT 서울 메인 이벤트 잡고 쳤는데 진짜 아찔했다 ㅋㅋ. 버블 직전에 빅스택이랑 마주 앉게 되어서 ICM 계산기 두드려가며 땀 뻘뻘 흘리는 중이었음. 3벳 레인지 좀 타이트하게 가져가려고 했는데, 상대가 계속 4벳 날려대서 멘탈이 흔들리더라.

특히 버블 직전에 AJo로 3벳 갔는데 셋업 당한 줄 알고 폴드했다가 쇼다운에서 블프였던 거 보고 허탈했음 ㅋㅋㅋ. 그래도 그 핸드 폴드해서 살아남아서 결국 30등 안에 들어 갔네. ICM 압박 진짜 장난 아니다.

다들 토너먼트 직전에 이런 식으로 레인지 죽이는 게 맞나? 아니면 그냥 무지성으로 올인 들어가는 게 나을까? ㅎㅎ. 플레이 하다 보면 아직도 ICM 때문에 폴드 너무 많이 하는 것 같은데 고수님들 의견 좀 듣고 싶음.

댓글목록

profile_image
초보입니다

버블 직전엔 ICM 때문에 레인지를 죽이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빅스택이랑 마주했으면 AJo 폴드는 에쿼티 방어 차원에서도 나쁘지 않았네요. 저도 캐시랑 토너먼트 섞어 치다 보면 이 부분이 제일 헷갈리는데요.

profile_image
인천선수97

버블 직전엔 ICM 때문에 레인지 죽이는 게 맞아요. 저도 예전에 그래서 멘탈 꺾였던 적 있네요 ㅋㅋ. 30등 안이라니 대박이네,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