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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토리 점심타임 1등 먹고 왔는데 ICM 지옥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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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맨 2026-04-23 11:55 4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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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에 짬 좀 나서 카페토리 1만 바운티 하나 돌렸는데, 진짜 아슬아슬해서 심장 떨어지는 줄 알았다. 헤즈업까지 가서야 겨우 잡았는데, 상금은 상금대로 받고 기분은 기분대로 찜찜하네. 3명 남았을 때부터 ICM 계산기 돌려가며 폴드만 때리다가, 결국 버블 터지고 나서야 레인지 좀 넓혔음.

특히 직전에 3등이 올인 들어왔을 때 내가 AA로 콜했는데, 2등이 뒤에서 쇼브 올인 박아버린 상황이 제일 괴로웠음. 수학적으로는 콜이 맞는데, 상금 그래프 보니까 폴드가 이득인데... 이게 다 토너먼트의 매력인가 싶기도 하고 한편으론 욕나옴. 그래도 1등 상금에 바운티까지 합치니 꽤 쏠쏠하긴 하다.

다들 토너먼트 후반부 가면 이런 ICM 딜레마 때문에 스트레스받지 않나? 나는 아직도 매번 헷갈려서 플레이할 때마다 고생함. 점심 먹고 다시 25NL 캐쉬게임 가야겠는데, 아직도 손이 떨려서 당분간은 쉬어야 할 듯.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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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벳

수학적으로 콜이 맞아도 상금 그래프가 폴드를 외치면 정말 괴롭죠. 그래도 1등에 바운티까지 챙겼으니 대박입니다! 잠시 쉬어가시고 다시 하셔도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