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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2/5 라이브, 버블 직전 ICM 폴드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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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 2026-04-24 20:04 7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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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피크 시간대에 제주 2/5 라이브 게임에 참여했습니다. 10만원 바이인 MTT 형식이라서 초반부터 빅스택을 노리고 있었는데, 결승 테이블 직전 상황에서 정말 난감한 핸드가 나오더군요. 당시 제 스택은 평균보다 조금 위인 25BB 정도였고, 상대는 UTG에서 올인을 쳤습니다.

제가 홀덤캠프에서 BB에 있었고, 핸드는 AK 오프수트였습니다. 통계상 UTG의 레인지는 JJ+로 봐야 하는데, 여기서 콜을 했다가 상성이 안 맞으면 버블 직전에 터져서 나가게 생겼습니다. ICM 계산기를 돌려보면 콜은 확실한 마이너스 EV라고 나오는데, 현장 감각으로는 AK를 접기가 너무 아프더라고요. 결국 폴드하고 살아남긴 했지만, 계속해서 고민이 됩니다.

결국 그 핸드를 접고 나서 나중에 짧게 들어온 플레이어를 잡아먹고 3등까지는 갔습니다. 상금은 상금이지만, 그때 그 핸드를 콜해서 터졌으면 '지옥'을 경험했을 텐데 하는 아쉬움도 남네요. 여러분들은 이런 버블 상황에서 AK를 어떻게 처리하시나요? 개인적으로는 숏스택이 아닌 이상 ICM을 지키는 게 정석이라고 봅니다.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은 댓글로 의견 좀 부탁드립니다. 다음번에도 비슷한 상황이 오면 또 고민할 것 같아서요. 오늘 플레이 후기는 이만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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