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너먼트 버블 직전 ICM 지옥 후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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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피크 시간에 참여한 토너먼트인데 진짜 아쉬워서 글 남긴다. 상금권 진입 바로 앞에서 ICM 때문에 폴드하기 너무 힘들더라 ㅋㅋ. 내가 버블 직전에 BB였는데, 버튼이 올인 쳤는데 핸드가 AK였음. 근데 상황이 상황이라 콜 못 하고 폴드했는데, 쇼다운에서 72로 레이즈 친 놈이 JJ였음 ㅎㅎ.
그때 진짜 고민 많이 했는데, ICM 계산기 돌려보면 폴드이브가 맞긴 한데... 막상 하려니 속이 쓰리네. 그래도 그냥 폴드하고 버블 터뜨리는 거 지켜봤는데, 내 다음 핸드에 AA가 들어오면서 기여 안 했으면 진짜 패착이었을 듯 ㅋㅋ. 초반에 블러프 너무 많이 넣었다가 중반부터는 ICM 잡고 조심조심했는데, 이게 맞는 플레인지 모르겠다.
다들 버블 직전에 이런 상황 어떻게 대처하냐? 그냥 무지성으로 콜 때리는 분들도 계신가? ㅋㅋㅋ 오늘은 그래도 4위로 기여라 받아서 만족함. 다음엔 결승까지 가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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