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109 MTT 딥런했는데 ICM 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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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마치고 집 오자마자 $109 MTT 한판 붙었는데, 이게 실화임? 버블 직전에 빅스택이랑 쇼브다운 가서 캐치하고 나서부터 심장이 미쳐돌아가더라. 3명 남았을 때 내가 중간스택이었는데, 상금이 급격히 올라가니까 손이 떨려서 벳을 못하겠는 거 있지.
그때부터 ICM 계산기 들이대고 플레이했는데, 쇼트올인이 들어오면 내가 잭하이로 콜을 못 하는 거임. 그냥 폴드 때리니까 블라인드가 계속 깎아먹어서 결국 3등으로 터졌다. 1등 상금이랑 너무 차이 크는데 아쉬워서 잠 안 오네.
토너먼트 후기 보면 다들 레인지 타이트하게 가져가는데, 나는 그냥 감으로 가다가 이런 꼴 당하는 듯. 특히 버블 구간에서는 그냥 죽어있는 게 나을 때가 많더라. 다들 딥런 갈 때는 어떻게 ICM 관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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