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 토너 이야기 — 쇼트스택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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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온라인 토너 자주 하는데 쇼트스택일 때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님. 특히 30bb 이하에선 진짜 ICM 고려 제대로 해야 함. 블라인드가 미친듯이 올라가니까.
나의 쇼트스택 생존기
어제 한 토너에선 25bb에서 A9o 들고 오픈했는데 리레이즈 당해서 폴드함. 그 이후 몇 번 더 숏스택이 됐을 때 비슷한 스팟에서 계속 폴드했는데, 이게 맞는 선택이었는지 아직도 고민 중.
여러분은 쇼트스택일 때 어떻게 플레이? 그냥 푸시/폴드만 반복하나? 블러프도 섞는 편? 후기 공유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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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전 20bb 이하에선 걍 푸시폴드 하는데 블라인드 디펜스 좀 타이트하게 가져가고 스틸은 적극적으로 하네요. 한 번은 KQo 들고 오픈했더니만 22 들고 있다가 셔브 나오길래 콜했다가 지고 버스트ㅋㅋ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니죠.


30bb 이하면 걍 푸시 폴드 해야됨 블러프 해봤자 다 콜따는데 의미없음. 나도 20bb 이하에선 A8s 이런거 들고 블라인드 스틸해도 다 리레이즈 당해서 죽음. 그냥 타이트하게 푸시폴드 해야 덜 털리는듯.

쇼트스택 상황에서의 의사결정은 항상 어려운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 20bb 이하에선 거의 푸시/폴드로 플레이하는데요, 블라인드 스틸을 자주 시도하는 편입니다. 블러프는 거의 섞지 않고요. 의견을 나눠봅시다.


저도 요즘 점심시간에 5NL 토너 자주 하는데 쇼트스택 스트레스 진짜 심하죠. 블라인드 스틸 꾸준히 하긴 하는데 A9o 같은 핸드에서 리레이즈 나오면 무조건 폴드해요. 어떻게들 하시나 궁금하네요.

저도 요즘 온라인 토너 자주 치는데 쇼트스택 스트레스 진짜 심하죠 ㅋㅋ 블라인드 스틸도 중요하지만 그래도 너무 무리하게 블러프 하기보단 스택 관리 잘하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나도 쇼트스택일 땐 프리플랍에서 너무 조심조심하게 되던데 어제 한 판에선 20bb에서 A8 들고 오픈했더니만 계속 리레이즈 당해서 결국 폴드하고 나왔음. 그냥 푸시 폴드 반복하는 게 맘 편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