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톤 시리즈, 진짜 노답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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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트리톤 시리즈 보면서 느낀 점인데, 이 친구들은 진짜 노답인듯. $250K 바이인 이벤트에서 플레이어들이 얼마나 루즈하게 플레이하는지 보고 깜놀함.
오후 세션, 다들 왜 저러냐
오후에 시작하는 세션 보면 답이 없음. 다들 피곤한지 콜/벳 엄청 루즈하게 함. ICM 고려해야 하는 스팟에서 말도 안 되는 액션을 하더라. 예를 들어, 버블 진입 직전에 스택 많은 애들이 작은 스택 있는 애들 상대로 리레이즈 어그레시브하게 함. 이래서 트리톤이 재밌는 건가?
- ICM 제대로 이해 못하고 플레이하는 사람이 너무 많음
- 스택 관리 전혀 안 된 상태에서 올인 콜하고 운에 맡기는 플레이도 자주 보임
- 레잇레지 많이 늘어나면서 테이블 분위기가 엄청 루즈해짐
홈게임에서도 이런 플레이어들 종종 있는데
솔직히 트리톤 같은 고수들이 모인 자리에서 저런 플레이를 본다고? 좀 신기함. 물론 내 스테이크도 $109 MTT가 최대긴 한데, 그래도 저런 플레이 보면 피곤함. 캐시 게임이야 걍 내 컨트롤대로 하면 되는데, 토너는 멘탈 관리도 중요하고 ICM도 고려해야 해서 더 힘듦.
트리톤 후기 보니까 다들 엄청난 상금에 놀라고, 플레이어들 실력에 감탄하고 그러더라. 근데 나는 솔직히 '저런 플레이어도 $250K 걸고 함?' 이 생각밖에 안 들었음. 그래도 이런 후기 보면 나도 좀 자극받고 포커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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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트리톤 관련 영상 자주 보는 편인데, 큰 토너먼트 올라가면 레크들 상대로 유리하다고 느껴질 때도 있지만 ICM 고려해서 플레이 안 하면 한순간에 말아먹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통계상 큰 토너먼트 상위 10% 이내 성적 내는 플레이어들 보면 ICM에 대한 깊은 이해도가 있더라고요.

$250K 바이인 이벤트 보면 ICM 고려 안 하고 루즈하게 치는 사람들 많은 것 같아요. 저도 $109 MTT 뛰다가 가끔 멘탈 나갈 뻔한 적 있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트리톤 시리즈에서 루즈한 플레이를 자주 보셨군요. ICM 고려 없이 어그레시브하게 플레이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던 점에서, 저 역시 라이브 게임에서 비슷한 플레이어들을 종종 보곤 합니다. 의견을 나눠봅시다.

ㅋㅋ 나도 트리톤 영상 보면서 신기했던 게, 걔네가 프로니 엄청 잘하지 않을까 했는데 막상 보니까 다들 실수도 많고 그러더라. 블러프도 존나 많이 치고 ㅎㅎ 블러프 캐치도 재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