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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T 제주 메인 직전, 아침부터 버블 지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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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충 2026-04-25 06:34 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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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출근길이나 등교길은 무사하신가요? 저는 어제 APT 제주 메인 이벤트 직전까지 갔다가 아쉽게 터지고, 이른 아침부터 복기하느라 좀 정신이 없네요. 라이브 토너먼트 특유의 그 긴장감, 역시 라인업이 빡세니까 버블 구간에서 ICM 계산기가 머릿속에서 자동으로 돌아가는 게 느껴지더군요.

특히 버블 직전에 있었던 핸드 하나가 계속 맴도는데요. BB에서 받은 AJo로 3벳을 쳤는데, 버튼이 콜하고 오버카드가 깔리지 않는 보드에서 상대가 체크레이즈를 날렸습니다. 평소라면 턴까지 쫓아갔겠지만, 당시 스택 깊이와 상대의 레인지를 고려했을 때 폴드가 정석이라는 판단이 들었는데, 과연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플레이하셨을지 궁금합니다.

초반에는 루저를 잡아서 쌓아놓은 칩을 버블 압박때 다 지키지 못한 점이 아쉽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그런 상황에서 과감하게 접는 디시플린을 유지한 것 자체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음번에는 메인 테이블에서 밸류벳을 더 효율적으로 짤러내는 그림을 그려보고 싶네요. 오늘 하루도 다들 레인지 공부 열심히 하시고,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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