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토너먼트 ICM 지옥 겪고 왔음 > 토너먼트

KPOKER OFFICIAL 한국 독점 공식 파트너 혜택보기

토너먼트

새벽 토너먼트 ICM 지옥 겪고 왔음

profile_image
대구맨 2026-04-24 18:23 48 1

본문

아니 새벽 3시까지 버티다가 결국 8등 탈락했는데 진짜 허무함 ㅋㅋㅋ. 친구들이랑 하는 5만 원 입금 토너먼트였는데, 프라이즈 풀 생각하니 아까워서 미칠 뻑. 다들 졸려서 죽는 줄 알았는데 버블 지나고 나서 갑자기 ICM 계산기 들이대는 거 보고 웃음 참음.

내가 버튼에서 AJ 오픈해서 콜 받고, 플랍에 A 떴는데 셋팅 가서 올인 타이밍 잡았는데 상대가 탑 키커로 콜한 거임. 근데 이게 직전 상황이라 쉬빙 타이밍이 좀 애매했는데 그냥 뚫고 들어갔더니 콜 받고 지는 거 보고 소리 나올 뻔 ㅋㅋ. ICM 생각하면 폴드해야지? 근데 그 상황에서 폴드는 내가 못 하겠더라.

토너먼트 후기 보면 다들 ICM 지키라고 하는데, 막상 친구들이랑 하면 그냥 눈 깜짝할 사이에 올인 판전 됨. 그래도 이번에 플레이하면서 느낀 건, 버블 직전에 질척거리는 애들 진짜 무서움. 다들 새벽 플레이 조심하고, ICM 계산기 하나쯤은 옆에 두고 하는 게 정신 건강에 이득인 듯.

댓글목록

profile_image
중급입문77

새벽 플레이라 판단력이 흐려졌을 텐데, 그 상황에서 폴드는 정말 어려운 선택이었을 것 같습니다. ICM 관점에서는 폴드가 맞지만, 레인지 대비 탑 키커 콜은 이해가 되네요.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