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 제주 토너 멘탈 붕괴 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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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제주에서 친 $220 바이인 토너가 좀 재밌었음. 블라인드가 막 올라가면서 쇼트스택 돼버렸는데, 이게 실화냐? ICM 고려한다고 머리 쥐어짜도 자꾸 콜 당해서 죽는 거임. 다행히 버블 터지기 직전에 스틸해서 100bb 이상 들고 다시 시작함. 근데 이 과정에서 멘탈 완전 털렸음.
쇼트스택 생존 전략 — 이게 정답일까?
30bb 이하에서 어떻게든 살아남아야 하는데, 이 때가 제일 스트레스 받음. 다들 숏스택 죽이기 놀이 하니까 더 빡침. 올인 때 '내가 이길 확률이 이정도는 되겠지' 생각하면서 때리는데, 생각보다 콜 많이 당함. 이거 맞아? 싶기도 하고.
- AKs 같은 거 들고 JJ랑 붙으면 진짜 속터짐
- 그래도 A 하이 있으면 뭔가 희망 보이니까 버틸만 함
- 22 같은 거 들고 올인 때리면 진짜 죽고 싶음
뱅크롤 관리 — 이번에 느낀 점
다행히 이번엔 살아남아서 상위권으로 마쳤는데, 바이인이 좀 아깝긴 함. 그래도 뱅크롤 관리 빡세게 해서 그런지 이번에 큰 타격은 없었음. 앞으로도 이 전략 계속 가져가야 하나 고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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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스택 될 때마다 스트레스 받죠 ㅋㅋ 22 들고 올인 때릴 때면 진짜 죽고 싶음.. 다행히 본인은 프리롤 PLO 밖에 안쳐서 그런지 몰라도 오마하 토너는 ICM 고려 안해도 돼서 좋았음 ㅋㅋ 근데 AKs 든 JJ랑 올인 뜨면 속터지는 건 똑같았음.

저도 쇼트스택 될 때 스트레스 엄청 받는데 블라인드 타이머 보고 호흡 한번 가다듬고 icm 짚어봅니다. 그래도 가끔 말도 안 되는 콜 당해서 원망할 때도 있지만요 ㅋㅋ


쇼트스택 상황에서의 ICM 고려는 항상 어려운 문제네요. 제 경험상 20bb 이하에선 무조건 올인or폴드 전략을 사용했었는데, 이 전략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견을 나눠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