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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T 서울 메인 이벤트 버블 직전에 폴드했는데 후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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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한잔 2026-04-29 06:57 8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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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출근길 고생하시죠? 저는 어제 APT 서울 메인 이벤트 데이2까지 갔다가 아쉽게 털졌습니다 ㅠㅠ 버블이 바로 코앞이었는데 ICM 계산기 보면서 너무 조심하다가 기회를 놓친 것 같아요.

BB 포지션이었는데 상대가 스틸하러 올인해서 콜할까 하다가, 판이 너무 크고 아직 버블이 아니라서 그냥 폴드했거든요. 근데 나중에 보니까 상대가 뭉치였고, 제가 콜해서 이겼으면 충분히 파이널 테이블까지 갈 수 있었을 스택이었더라고요.

토너먼트 초반에는 구조를 잘 타서 쌓아놨는데, 막상 중반에 가니까 ICM 때문에 플레이가 너무 꼬이더라고요. 여러분은 버블 직전에 마진 콜 상황 오면 그냥 무조건 싸워나가시나요, 아니면 살려두려고 하시나요? 다음번엔 좀 더 공격적으로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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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션스95

버블 직전 ICM 때문에 고민 많으셨겠네요. 저도 과거에 비슷하게 아까운 폴드를 한 경험이 있어서 공감됩니다. 다음엔 조금 더 과감하게 잡으셔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