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15억 토너 우승 도전기: 아찔했던 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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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NHN 15억 토너먼트 참 재밌었음. 피크 시간에 시작해서 그런지 엄청난 열기로 시작했는데, 막상 내가 플레이할 때는 초반부터 엄청 빡세더라. 블라인드도 급격히 올라가서 ICM 고려하면서 조심조심 하다가 결국 10등으로 마무리했음.
버블 탈출이 관건
버블 즈음해서는 엄청 긴장했음. 다들 날카롭게 플레이하고 있었고, 한끗 차이로 다음 단계로 못 가는 것 같아서 계속 조심했음. 특히 숏스택이랑 대결할 때가 제일 신경 쓰였는데... 한 번은 올인 콜하고 AK 맞고 지는 바람에 스택 반 토막 나기도 함. 그래도 다음 핸드에 좋은 카드를 잡아서 조금씩 회복.
내가 아쉬웠던 플레이
- 탑페어인데 리레이즈 안 하고 콜만 함
- 스택 많은 유저랑 붙었다가 지고 난 후 멘탈 흔들림
후반 가면서 점점 더 타이트하게 플레이했는데, 이게 잘한 건지 아닌지 모르겠음. 아무래도 ICM 고려해서 큰 판은 최대한 안 건드렸는데, 이게 맞는 전략이었는지 토론해보고 싶음. 다들 어제 토너 플레이하면서 인상 깊었던 핸드나 아쉬웠던 플레이 뭐 있음?
이 글은 빅슬릭 코리아 편집팀이 외부 자료와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정리한 콘텐츠입니다. 운영자가 검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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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저도 어제 토너 참여했는데, 버블에서 숏스택으로 정말 아찔했어요. 통계상 ICM 고려해서 타이트하게 간 게 맞는 것 같아요. 10등이라 아쉽지만 그래도 수익권이라 만족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