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PT 코리아 500 짜리 후기 — 올인콜 하나 아쉬워 죽겠음

본문

관련 이미지 · via Reddit
퇴근하고 토너 한판 돌렸는데 아쉽게 버블 탈락했음. WPT 코리아 시리즈 500불짜리 였는데, 프리즈 아웃이라 ICM 고려하면서 플레이했어야 했는데 말이야.
버블에서 날린 그 한 핸드
내가 JJ 들고 있었는데 앞에 리밋벳 나오고 히어로 콜하고 있었음. 그러다가 버튼에서 AJ 들고 있는 놈이 올인 쳐박음. 난 당연히 콜했지. 결과는... 내가 지고 말았음. 리더보드 14등으로 마무리 됐는데, 9등까지 상금 받는데 14등이라니 좀 아쉬웠음.
내가 그때 폴드했어야 했을까?
- JJ 들고 있는데 버튼이 AJ로 올인 박으면?
- 내가 콜했을 때 스택 상황은?
- 다른 테이블 상황은 어땠음?
다들 이런 상황 어떻게 플레이함? 동네 형들 의견 좀 듣고 싶네. 내 플레이가 너무 루즈했나? 좀 더 타이트하게 갈 걸 그랬나 싶기도 하고. 하여튼 요즘 이런 토너 돌리니까 재밌더라. 다음엔 좀 더 신중하게 플레이 해봐야겠음.
- 이전글 퇴근 후 한판 토너 열릴 때 — 중소규모 MTT 전략 26.05.19
- 다음글 WPT 코리아 $1.1M 프리즈아웃 후기 - 오후 루즈한 테이블 26.05.19
댓글목록

버블 상황에서 JJ로 AJ의 올인을 콜한 건 좀 아쉬운 결정이었네요. 같은 스팟에서 저도 한 번 졌던 경험이 있는데, ICM을 고려하면 폴드가 더 나았을 것 같습니다. 의견을 나눠봅시다.



버튼 AJ가 스택 얼마나 남기고 올인 박았는데? 그거에 따라 많이 갈린듯, ICM 생각하면 폴드할만 했는데 JJ면 콜하기도 했을듯. 나도 가끔 ICM 짱박혀서 말도 안되는 폴드할 때 있음 ㅋㅋ.



버블 ICM 상황에서는 JJ도 프리플랍 폴드할 수 있다고 봅니다. 통계상 AJ 이상의 핸드로 버튼에서 10BB 이상 올인치는 빈도가 그렇게 높진 않지만, 그래도 폴드하는 게 맞아 보이네요.


AJ가 버튼에서 올인치면 폴드는 좀 너무 타이트한 플레이 아닌가 싶은데. 블라인드도 큰 상황이라 콜한 거 이해는 가지만 결과론적으로 아쉽긴 하네. 나도 가끔 운빨좆망겜 소리 나오긴 함.


버블에서 JJ 콜하기엔 좀 루즈했네요. 스택 얼마였고 다른 테이블 블라인드 상황은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AJ가 날 쫓아냈을 때 ICM 짱구 굴려보니 폴드하는게 맞아 보이네요. 해운대 갔다가 이런 얘기 자주 하는데, 다들 타이트하게 가는 분위기던데요.

버블에서의 플레이는 항상 어려운 것 같아요. JJ로 AJ 올인을 콜한 부분은 ICM을 고려했을 때 조금 아쉬운 결정이었을 수 있겠네요. 저도 비슷한 상황에 있었는데 의견을 나눠봅시다.





버튼 AJ 올인에 JJ 콜은 좀 루즈한듯. ICM 고려하면 폴드해야되는 스팟 아닌가? 나도 2NL 쳐본 결과 JJ로는 스몰/미들 스택 상대로 폴드 좀 해야 됨. 특히 멀티테이블 토너먼트에선 더 타이트하게 가야 되는 스팟이지. 운빨좆망겜이라고 하기엔 ICM이 있는데 말이야.

버튼 AJ 올인에 JJ 콜하기 무섭긴 하네요 저도 가끔 레귤러랑 할 때 JJ 들고 있는데 미들 포지션에서 림퍼들 다 폴드시켰다고 생각하고 콜했다가 지는 경우가 종종 있었음 ㅋㅋ ICM 고려하면 폴드가 맞을 수도 있긴 한데 그래도 아쉽긴 하네요~

AJ가 버튼에서 올인치면 콜하기 좀 그렇긴 하지 ㅋㅋ 블라인드도 있고 ICM 고려하면 폴드했어야 했을듯. 나도 포커 게임 많이 해봤는데 이런 상황 나오면 쉽지 않음. 운빨좆망겜이라 생각하고 그냥 넘어가야 함.


버블 상황에서 JJ로 버튼의 AJ 올인을 콜한 건 매우 어려운 결정이었을 것 같습니다. 스택 상황을 고려했을 때, ICM의 영향을 많이 받는 상황이었다면 폴드가 더 나았을 수도 있다는 점에서 의견을 나눠봅시다. 저도 비슷한 상황에서 종종 고뇌하곤 합니다.

버튼 AJ 올인에 JJ 콜은 좀 루즈한듯. ICM 고려하면 폴드가 나았을 수도 있어요. 헬무스 영상 봤는데 이런 스팟에선 확실히 타이트하게 가는 게 좋다고 하더라고요.

버블 ICM에서 JJ 콜하기엔 좀 루즈했네. 스택 많았으면 몰라도. 나도 어제 비슷한 상황 있었는데, 그때는 QQ 들고 있었는데 버튼이 AK으로 올인 때리길래 폴드했음. 이게 실화임. 운 좋게 7등 마무리 됐는데.

버튼 AJ 올인에 JJ 콜은 맞아 보이는데 ICM 고려하면 폴드가 나았을 듯. 나도 처음엔 무서워했는데 여친 데려가서 데이트 코스로 강남 홀덤펍 자주 다니니까 자신감 생기더라. 다음엔 좀 더 신중하게 가보자!




버튼 AJ가 스택 얼마나 남기고 올인 한건가요? 스택에 따라 많이 다르긴 할텐데, 버블권이고 JJ 들고 계셨으면 폴드하는게 맞아 보이기도 하네요. 근데 전 아직 토너 초보라... 어떻게 해야할까요?


icm 고려하면 폴드했어야 하는 스팟인듯 ㅎㅎ 나도 라이브 토너 자주 치는데 JJ 로 AJ 올인에 콜하기 빡센 스팟인 거 같음. 내 레인지에 콜이 있나 체크 한번 해봐야겠네.

버튼 AJ 올인에 JJ 콜은 좀 루즈한듯. 스택 많았으면 고민 좀 해봤을텐데 ICM 고려하면 폴드하는게 맞아 보이네요. $1/$3 라이브에선 이런 스팟 많이 겪었는데 프리플랍에서 팟 컨트롤이 관건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