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MTT에서 느낀 ICM의 잔혹함 > 토너먼트

토너먼트

$11 MTT에서 느낀 ICM의 잔혹함

profile_image
물뜯는상어 2026-05-18 18:13 58 3

본문

관련 이미지
관련 이미지 · via Reddit

어젯밤에 친 $11 MTT에서 진짜 말도 안 되는 핸드를 쳤다. 30bb 이하에서 얼마나 조심해야 하는지 뼈저리게 느꼈다. 이게 바로 ICM의 무서운 점이지.

쇼트스택의 악몽

버블 직전에 스택이 말라버려서 계속 폴드만 하다가, 한 번은 A8o 들고 오픈했는데 리레이즈 맞고 올인 콜했다가 KK한테 지고 쫑났다. 그때 진짜 후회했음. A8o 들고 왜 콜했는지... 물론 스몰블라인드였고 블라인드가 좀 높긴 했지만 그래도 너무 경솔했던 것 같다.

이 경험을 통해 느낀 점은 쇼트스택일 때는 정말 타이트하게 플레이해야 한다는 거다. ICM 고려 안 하고 콜/벳 때려박다간 한순간에 날아간다. 다들 이런 경험 있으신 분?

  • 쇼트스택일 때 가장 조심스러웠던 핸드
  • ICM 고려해서 어떻게 플레이했는지
  • 토너 후반에 가면 갈수록 점점 더 타이트해지던가?

같이 얘기해 보면 좋을 듯. 라이브로 넘어가기 전 MTT에서 배울 게 아직 많네.

이 글은 빅슬릭 코리아 편집팀이 외부 자료와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정리한 콘텐츠입니다. 운영자가 검토했습니다.

댓글목록

profile_image
유나92

맞아 나도 그럴 때 있음 ㅋㅋ 블라인드 압박 너무 심하면 AQo 같은 것도 폴드 때려야 되더라. GTO 돌려보면 진짜 말도 안 되는 스팟 많은데 토너 후반엔 걍 보수적으로 플레이하게 되는듯 ㅎㅎ

profile_image
홀덤러버99

나도 토너 후반 가면 갈수록 폴드 기준이랑 오픈레인지 계속 수정하면서 타이트하게 가게 되더라 ㅋㅋ ICM 개념 처음 알았을 땐 와... 이건 좀 많이 다르네 싶었음 ㅎㅎ

profile_image
커피한잔

ㄴㄴ 30bb에 오픈은 에바. 블라인드랑 앤티 생각하면 레인지 좁혀야 됨. 나였음 폴드함. 블라인드 방어 레인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