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15억 규모 홀덤 대회 — 후기 및 ICM 고려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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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한게임 하고 싶을 때 보면 항상 토너먼트 영상을 보게 되더라고요. 오늘은 우연히 NHN 15억 규모 홀덤 대회 하이라이트를 봤는데, 몇몇 플레이에 대해 의견을 나눠보고 싶습니다.
저는 ICM의 중요성을 항상 강조하는데, 이 대회에서도 초반에 몇몇 플레이어들이 너무 공격적으로 나오는 경향이 있더군요. 버블에 진입하기 직전의 플레이에서 특히 신중해야 하는데, 큰 스택을 가진 플레이어들이 작은 스택을 가진 플레이어들의 올인을 너무 쉽게 콜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런 점에서 ICM의 기본 지침을 준수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단 한 번의 실수로 탈락할 수 있는 상황에서 지나친 블러프나 세미블러프가 자주 나왔는데, 저는 이런 플레이가 오히려 독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상황에 따라 블러프는 필요하지만, 적어도 버블 직전에서는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봅니다. 여러분들은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플레이하시나요?
저는 2NL~5NL에서 주로 플레이하는데, 여기서도 비슷한 전략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ICM 고려 전략에 대해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어떤 점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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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토너먼트 보면 블라인드 올라갈 때 스택 많은 유저들이 너무 콜만 하는 거 같아서 아쉽더라 ㅋㅋ 블라인드 100/200 넘어가면 확실히 조심하게 되더라고, 100NL 토너 한 번 질렀다가 멘탈 터진 경험 있음.. 그 상황 실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