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너 멘탈 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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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나면 가끔 토너먼트 한판 하고 싶을 때가 있잖아요. 근데 ICM 고려해서 플레이하려니 은근 스트레스더라고요. 특히 버블 근처에서 숏스택 잡히면 진짜 멘탈 나가던데 다들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저는 주로 주말에 홈게임 위주로 토너 치는데, 초반엔 나름 괜찮다가도 중반에 숏스택 돼서 푸시폴드 존으로 가면 자꾸 흔들리더라구요. 통계상으로는 푸시폴드가 맞긴 한데, 가끔 운이 없으면 바로 탈락하기도 하고... 그래도 ICM 기본 지침 따라서 최대한 이성적으로 하려고 노력합니다.
다들 토너 멘탈 관리 비법 좀 공유해 주시면 좋겠네요. 특히 숏스택 상황에서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가끔 핸드 기록 보면서 리플레이 해보는데, 이게 도움이 되는 것 같기도 하고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좋은 팁 있으면 공유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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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저도 토너 초보라 숏스택 잡히면 많이 흔들렸는데, 이제는 그냥 푸시폴드 존에선 무조건 레인지에 맞춰서 하고 있어요. ICM 계산기 돌려보면서 공부한 게 도움이 많이 됐네요.

icm 고려하면 당연히 스트레스 받지 뭘 ㅋㅋ 나도 $109에서 숏스택 돼서 icm 짱나서 폴드만 하다가 bb에서 ak 들고 오픈나왔는데 죽어서 미치겠던 때 있었음. 그래도 결론은 익스플로잇 해야됨. 기계처럼 icm대로만 하면 오히려 돈 못딴다고 생각해.

나도 숏스택 되면서 icm 스트레스 받긴 해 ㅋㅋ 근데 그냥 icmizer 돌려보고 내 eq 정도 체크한 다음에 이성적으로 플레이하려고 노력해. 그래도 운 없으면 바로 탈락하기도 하고 그러더라 ㅎㅎ


나도 토너 초반에 스택 쌓아놨다가 후반 숏스택 돼서 흔들렸던 경험 있는데, 그땐 그냥 아예 프리플랍 레인지를 좁혀서 플레이했어. 어제 $33 MTT 했는데 버블때 JJ KK 있었는데 다 죽이고 AQ로 콜만 하니까 오히려 편하더라. 이게 실화임. 그냥 내 스탠다드 레인지대로 가니까 멘탈관리에 도움 됐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