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토리 점심타임 1등 후기, ICM 지옥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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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에 짬 내서 카페토리 1등 한 번 뜯어봤는데, 진짜 피곤하더라고요. 초반엔 셋업이 잘 들어와서 쌓아갔는데, 버블 직전에 ICM 때문에 너무 보수적으로 플레이하다가 블라인드가 다 깎여서 고생 좀 했습니다. 3등 친구가 올인 들어왔을 때 폴드하기 진짜 아까웠는데, ICM 계산기 보니까 콜이 너무 마이너스라 그냥 참았어요.
헤즈업 가서는 그냥 무조건적으로 베팅하다가 이긴 것 같은데, 토너먼트는 이런 끈기가 중요한가 봐요. 특히 리버까지 갔을 때 상대방이 타이밍 꼬이는 거 보고 밸류벳 한 번 먹인 게 승부처였던 것 같습니다. 다들 토너먼트 하실 때 버블 구간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저는 아직도 ICM 앞에서는 손이 떨려져서 고민이네요.
오늘 점심 맛있게 드시고 오후에도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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