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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55 MTT 버블 직전 ICM 지옥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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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랍매니아 2026-05-01 18:55 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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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피크 때 $55 바운티 토너먼트 하나 돌렸는데, 진짜 버블 직전에 ICM 때문에 머리가 터질 뻔했네요. 30명 남았을 때인데 상금권이 27등이라서 그런지, 다들 너무 타이트하게 굴더라고요. 저는 중간 스택으로 버티고 있었는데, 빅스택이 계속 벳을 두르는데 콜하기도 애매하고 폴드하기도 아까운 그런 상황이 계속 이어졌습니다.

특히나 버튼에서 레이즈 쳤는데 BB이 콜하고, 플랍에 A가 하나 떴을 때 상대가 체크레이즈를 날리는 상황이 나왔어요. 평소 같으면 셋업이나 터프콜을 갔을 텐데, 지금은 토너먼트라서 생존이 최우선이라 폴드를 때렸는데 속상하더라고요. 혹시 이런 상황에서 여러분들은 어떻게 플레이하시나요? ICM 계산기 돌려보면 폴드가 맞다고 나오는데, 현장감 있으니까 계속 콜하고 싶어지네요.

결국엔 아쉽게도 20등 정도에서 터졌는데, 버블을 넘기고 나서야 공격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걸 또 깨닫는 것 같습니다. 초반에는 쌓아두고 버블 구간에서는 어떻게든 살아남는 게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다음에 또 비슷한 상황이 오면 조금 더 여유 있게 대처했으면 좋겠네요.

버블 구간에서의 플레이는 정말 숙제인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토너먼트 하시다가 이런 ICM 지옥 겪어보셨죠? 서로 공유하면 조금이라도 나아질 것 같아요. 오늘도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며,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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