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에 카페토리 5만 달러 토너먼트 돌렸는데 진짜 아슬아슬했음. 초반에 셋업 몇 번 맞고 20BB 정도 남았는데 그때부터 ICM 생각하면서 폴드만 때리다 보니까 살아남더라. 버블 직전에 빅스택이 레이즈 쳤을 때 JJ로 쇼다운 갔는데 셋업 아니어서 진짜 운 좋았음.
헤즈업 가서는 상대가 3벳이나 4벳을 너무 자주 해서 그냥 힘으로 찍어버림. 근데 결승전 가서는 ICM 지옥이라서 초보들 입장엔 진짜 악몽일 듯. ㅇㅈ? ㅇㅇㅈ. 상금은 그냥 적립금으로 박아놨고, 오늘 저녁엔 100NL 링게임이나 좀 돌려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