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50NL 딥스택 토너먼트 2등 후기 ICM 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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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피크 때 50NL 딥스택 토너먼트 하나 돌렸는데 진짜 땀 뻘뻘 흘렸다. 결국 헤드업에서 아쉽게 접고 2등으로 마무리했는데, 상금만 보면 괜찮은데 1등이 너무 아까움. 3명 남았을 때 ICM 때문에 마음 고생이 심했던 게 기억에 남네.
특히 버블 직후 핸드 하나가 계속 맴도는데, BB에서 AJo 받아서 쇼브다운 갔는데 셋팅 잡혀서 터질 뻔한 거 있음. 그때 상대가 레이지 콜한 게 진짜 이해 안 갔는데, 나중에 보니까 그냥 레인지로 박아넣은 플레이더라. 그래도 살아남아서 파이널 테이블 갔으니 다행인가 싶다.
헤드업은 상대가 바이닌 스택이랑 비슷해서 힘겨웠는데, 내가 쓸데없이 블러프 많이 시도하다가 잡힘. 3벳 팟에서 바레인 갔는데 상대가 탑페어 킥커로 콜해서 그냥 GG쳤다. 토너먼트 후반부는 확실히 ICM 계산기 띄우고 플레이해야 되는 거 맞는 듯. 다음엔 꼭 1등 따고 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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