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타임 카페토리 1등 먹고 ICM 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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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에 109달러 카페토리 하나 돌렸는데 진짜 답없더라. 초반에 셋업 몇 번 먹이고 바빌드 업 잘해서 파이널 직전까지 무난하게 갔음. 근데 6인 핸드에서 버튼이랑 BB이랑 3벳 쇼다운 갔는데 버튼이 A하이로 콜해서 내 턴 트립스가 먹힘. 그때부터 스택이 쫙 퍼지고...
그 다음부터가 ICM 지옥인데, 3등 남았을 때 내가 2등이고 4등이랑 5등이 쇼트스택인데도 계속 올인 들어오는 거임. 나는 당연히 아이씨엠 생각해서 콜 못 하는데, 이 새끼들이 뭔가를 먹고 계속 서바이빙하더라. 결국 헤즈업 가서 2등으로 털리는데 1등이랑 차이가 별로 안 남음. 1등이랑 2등이랑 프라이즈 차이가 큰 토너먼트에서 이건 진짜 찜찜함.
오마하 하다가 홀덤 가볍게 돌렸는데 이런 식으로 끝나니 기분 더 더럽네. 아무래도 스택 깊게 들어가는 구도에서는 아이씨엠 계산기 보고 그냥 폴드하는 게 맞나 싶기도 하고. 님들도 파이널 테이블에서 아이씨엠 때문에 폴드했다가 뒤통수 맞은 적 있음? 공감 좀 해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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