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T 서울 메인 이벤트 버블 직전에 폴드했는데 후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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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출근길 고생하시죠? 저는 어제 APT 서울 메인 이벤트 데이2까지 갔다가 아쉽게 털졌습니다 ㅠㅠ 버블이 바로 코앞이었는데 ICM 계산기 보면서 너무 조심하다가 기회를 놓친 것 같아요.
BB 포지션이었는데 상대가 스틸하러 올인해서 콜할까 하다가, 판이 너무 크고 아직 버블이 아니라서 그냥 폴드했거든요. 근데 나중에 보니까 상대가 뭉치였고, 제가 콜해서 이겼으면 충분히 파이널 테이블까지 갈 수 있었을 스택이었더라고요.
토너먼트 초반에는 구조를 잘 타서 쌓아놨는데, 막상 중반에 가니까 ICM 때문에 플레이가 너무 꼬이더라고요. 여러분은 버블 직전에 마진 콜 상황 오면 그냥 무조건 싸워나가시나요, 아니면 살려두려고 하시나요? 다음번엔 좀 더 공격적으로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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