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WPT 코리아 $220 ICM 어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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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WPT 코리아 시리즈 $220 바운티 이벤트에 참여했는데, 버블 직전에 탈락해서 좀 아쉬웠음. ICM 고려해서 플레이했어야 했는데, 열 받은 나머지 루즈하게 콜하고 리레이즈해서 말아먹은듯.
내가 느낀 점
ICM 고려 안 하고 AK으로 콜했다가 QQ한테 지는 바람에 탈락 직행. 요즘 이런 실수 계속함. 경험 좀 더 쌓아야겠음.
- AK으로 콜
- 리레이즈 당함
- 결과는 탈락
다들 이런 실수 어땠음? 어떻게 해야 실수를 줄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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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M 빡세게 공부한 건 아니지만 블라인드 디펜스할 때 확실히 타이트하게 해야됨. 나도 캐쉬 게임만 하다가 토너 처음 뛰었을 때 멘탈 나가서 말아먹은 적 있음 ㅇㅇ.

버블 직전에 스택도 넉넉치 않았으면 콜 폴드 각이었을듯. 블라인드 디펜스가 좀 루즈해진 것 같으니 내성 좀 길러야겠네요. 전 프리플랍에 블러프 리레이즈 자주 당해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에요.

ICM 고려 안하고 콜한건 진짜 아쉽네요. 저도 가끔 파이널 테이블에서 그런 실수 했었는데, 경험 쌓다보니 이제는 ITM권에서 좀 더 조심스럽게 플레이하게 되더라고요. $55짜리 대회에서 ICM 공부하고 나서부터 확실히 ROI가 올라갔어요.

WPT 같은 메이저 대회에선 멘탈 관리를 정말 잘해야 함. 나도 작년 APT에서 비슷한 실수 반복하니까 네그레누가 "멘탈이 게임에 지는 거야"라고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