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PT 코리아 330K 얼티밋 우승 후기 — ICM이 날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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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WPT 코리아 시리즈 330K 얼티밋 이벤트에서 우승했어요. 솔직히 아직도 실감이 잘 안 나네요. 피날레 테이블이 너무 치열했음. 버블 경쟁이 엄청 빡세더라구요. 특히 마지막 ICM 조정이 제 멘탈을 좀 지탱해줬던 것 같아요.
결승까지의 과정
저녁 피크 때부터 시작해서 한 12시간 정도 플레이했네요. 중간에 칩리더도 해봤지만 한 번 밀리니까 바로 20등까지 곤두박질쳤어요. 근데 포기하지 않고 계속 콜하고 폴드했더니 결국 9등으로 ITM 했죠.
- 9등: $15,000
- 3등: $50,000
- 우승: $200,000
사실 3등까지 왔을 때 '이 정도면 만족해야 하나' 싶었는데, 마지막에 올인 콜 한 번으로 역전 우승했어요. 상대가 탑페어+플러시드로우였는데, 제 바텀셋이 스냅콜해서 운 좋게 이김. 진짜 운칠기삼 그 자체...
느낀 점
토너먼트에서 ICM 고려 안 하고 플레이하면 안 되겠더라구요. 버블 때 얼마나 신중하게 플레이하냐에 따라 운명이 갈릴 수 있음. 어제 핸드 중에 하나 공유할까요? 87s로 오픈하고 BB에서 3벳 오니까 고민하다 폴드했는데, 그게 결과적으로 옳은 판단이었음. 여러분들은 이런 스팟에서 어떻게 하시나요?
이 글은 빅슬릭 코리아 편집팀이 외부 자료와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정리한 콘텐츠입니다. 운영자가 검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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